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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당라온] 기타리넷 그리고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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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악당라온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3-05-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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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와 클라리넷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의 듀오 앙상블 팀 기타리넷(Guitarinet)은 지역의 유명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경태와 클라리네티스트 유지훈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팀이다.
2019년 금정문화회관 수요음악회 선정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수회의 초청 연주회를 통해 기타리넷만의 서정성을 알리는 한편, 2023년 라온 음악당의 초청 연주회를 통해 ‘기타리넷과 시네마콘서트’라는 주제의 기획 연주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계절과 어울리는 영화 2001년작 ‘봄날은 간다’를 통해 계절처럼 변해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기타리넷만의 깊은 서정성으로 노래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될 작품으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니콜로 파가니니의 칸타빌레 등 클래식 작품은 물론, 김광진의 편지, 김윤아의 봄이 오면 등 우리의 귀에 익숙한 대중음악 또한 함께 연주되어 관객들의 연주 이해를 더욱 쉽게 도모하고자 한다.
2019년 금정문화회관 수요음악회 선정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수회의 초청 연주회를 통해 기타리넷만의 서정성을 알리는 한편, 2023년 라온 음악당의 초청 연주회를 통해 ‘기타리넷과 시네마콘서트’라는 주제의 기획 연주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계절과 어울리는 영화 2001년작 ‘봄날은 간다’를 통해 계절처럼 변해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기타리넷만의 깊은 서정성으로 노래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될 작품으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니콜로 파가니니의 칸타빌레 등 클래식 작품은 물론, 김광진의 편지, 김윤아의 봄이 오면 등 우리의 귀에 익숙한 대중음악 또한 함께 연주되어 관객들의 연주 이해를 더욱 쉽게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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