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금) 저녁 7시
입장료 3만원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프랑스의 유명 샹송의 제목인 La vie en rose(장밋빛 인생)라는 이름 아래 플루티스트 박한나, 클라리네티스트 차호철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미성이 프랑스 음악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음악당 라온에 모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청량하고 색채감있는 프랑스의 곡들을 들으며 작곡가들 각자의 장밋빛 인생들을 함께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7월28일부터 8월25일까지 음악당라온은 쉬어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9월 1일 연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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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당일에 오셔서 결재해주시면 됩니다.

✔️주차장: 금정구 금정로95 새마을금고 MG주차장(유료, 걸어서2분거리입니다.)
주차권 가지고 오시면 1시간 도장 찍어드립니다.

✔️음악당라온 주소: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419-7 3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