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포스터

 

연주자 프로필 및 프로그램

 

메츠클라(Mezcla)는 스페인어로 '혼합'을 뜻함.

피아노와 색소폰의 클래식 연주자와

기타, 콘트라베이스의 재즈 연주자들이 만나

정열적인 탱고 음악을 메츠클라만의 색깔로 풀어내고자 한다는 의미를 지닌 5인조 크로스오버팀.

바리톤  김경한

색소폰  이기봉

클래식기타  장지용

콘트라베이스  한도경

피아노  윤혜빈

금정구청과 음악당라온이 함께하는 2번째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메츠클라의

정열적인 탱고 음악과 함께 하실 수 있는데요~

악기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져 

선율의 아름다움과 함께 가사의 감동을 선사해주실 예정이랍니다

 

열정적인 도시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정열적인 탱고 음악이 궁금하시다

 

2022. 09. 23(금) 저녁 7시

 

[ 금정구청과 음악당라온이 함께하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 메츠클라의 정열속으로 'Vamos Tango' ]

하우스콘서트홀 음악당라온으로 오세용.

※ "9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인만큼 

 

선착순 50명의 무료 예매로 이루어졌는데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속에 1시간만에 매진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취소표가 생기는 경우를 대비하여

예약 대기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음악당라온 카카오톡 채널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예매 관련 소식과 대관 및 연주문의는

음악당라온 카카오톡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음악당라온

전국에 있는 실력있는 연주자분들을 초청해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https://pf.kakao.com/_xlCfQj

더불어 연주와 관련된 소식은

항상 음악당 라온 관련 채널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