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25일(토) 7:30 pm 52회 예감살롱콘서트실황 영상 힐링뮤지션 휴[Hue] , 보눔앙상블 : 피아노 박정미 , 첼로 정혜주 선율에 이야기를 담다 사람의 언어가 없는 연주곡은 각 악기들의 조화를 통해 감정과 스토리를 전달하는 음악장르입니다. 그 연주곡에 언어를 입힌다면 어떤 느낌 일까요? 본래의 곡이 주는 정서에 스토리를 만들고 신이 내려주신 최상의 악기라는 사람의 소리와 언어로 노래를 부르는 컨셉의 공연 [선율에 이야기를 담다] 입니다. 예감살롱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7:30 부산전포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콘체르트보눔에서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관람문의 : 카카오톡채널 [콘체르트 보눔] 공연예매 : 네이버검색 [예감살롱콘서트]